10월의 마지막 밤을~

2003.10.31 22:38:02 Fri (6 years, 10 months ago.) by jindol

1년전… 자주 생각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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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치 지난해의 나처럼 와이프도 잠깐의 휴식기를 맞게되었다.
본의는 아니었지만 암튼 사연많은 휴직이다.
5~6년간 쉬지 않고 회사를 다닌 와이프에게
그다지 긴 기간도 아니고 그다지 즐거운 휴직도 아니지만
마음은 한결 자유로와졌으면 한다.

휴가내서 제주도라도 한번 뜨고 싶지만
밀린 기획안 마무리 하느라 줄창 야근할 분위기다;
과연 뭘 할 수 있을지 짬짬이 생각해 봐야겠다.

여튼 10월의 마지막밤이다.

달리고 싶다구?

2003.10.29 15:41:36 Wed (6 years, 10 months ago.) by jindo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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땀나지?

가을이 익어간다

2003.10.26 22:55:04 Sun (6 years, 10 months ago.) by jindol

올 가을은 유난히 짧다.
반팔티셔츠에서 점퍼까지 이렇게 빨리 바뀐적이 있었던가 싶다.
하지만 이 사정없이 푸른하늘은 반갑기 그지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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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번 먹기만하는 인천에서 작품?활동을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