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콕 카오산 먹자 투어
2009.08.17 23:16:29 Mon (1 year, 0 months ago.) by sjjs
방콕 수완나폼 공항에 내린 시간은 오후 4시 30분
약간을 돈을 환전하고 서둘러 짐을 챙겨 미터 택시를 타러 갔다.
왓차나쏭크람, 노하이웨이! (280B = 10,360원)
준비해온 각본대로 착착 진행되었다.
카오산 일대는 이미 여행객들이 바글바글 넘쳐나고 있었다.
추천 숙소들은 이미 방이 없고, 밤인데도 너무 덥고, 배낭은 무겁고, 맘은 급해져서
어쩔 수 없이 좀 비싸지만 위치가 좋다 싶은 람부뜨리 빌리지에 짐을 풀었다. (790B = 29,230원)
약간 세련되고 깔끔했지만 방과 욕실이 작고 Wifi 서비스가 안되는 곳이었다.
세부는 원월드패스로 거쳐갈 수 없어 개별항공을 끊는 바람에 다시 홍콩으로 돌아가야만 했다.
이제부턴 가방만 배낭이 아닌 진짜 배낭여행이 시작되었다.
홍콩에서 겨우 열댓시간만 머무르면 되는데 공항근처에 저렴한 숙소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다.
할 수 없이 침사추이에 있는 저렴한 한인모델에서 지내기로 했다.
완전 삐걱대는 이층 침대에서 스카이프 통화중인 1인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