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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루 하이라이트

2010.02.21 03:28:45 Sun (6 months, 18 days ago.) by sjjs

* 일정 : 2010.02.05 ~ 2010.02.19 (14박 15일)
* 이동 : 리마 – 쿠스코 – 푸노

잉카의 제국 페루에서 15일간 머물렀다.
수도인 리마에서 4일, 버스에서 1일, 쿠스코에서 5일, 푸노에서 5일
끝내 마추픽추를 보지 못한 것이 아쉽긴 하지만 꼭 다시 와야할 이유가 생겼다고 여기기로 했다.

리마에 머물렀던 호스텔 주방의 살벌한 경고 표지

리마 – 쿠스코, 푸노의 홍수로 각종 구호물품을 모으는 캠페인이 진행중

리마에서 출발한 쿠스코행 버스는 30시간 경과 후 목적지에 도착했다. (당초 예상시간은 23시간)
쿠스코 도착 후 극심한 고산 증세로 넋을 잃고 코카차를 냄비채로 마셨더랬다.

전통복장의 소녀와 새끼양 – 1솔

쿠스코 아르마스 광장의 저녁

냄비 코카차로 고산증을 가볍게 극복하고 사랑채에서 소맥을 말아먹는 여유를 부렸다.

쿠스코 근교 모라이 – 저 아래까지 내려갔다 올라오기 쉽게 생각해선 안된다.

모라이 한가운데서 태양의 정기를 받는 중 – 일단 뜨겁고, 올라갈 생각에 짜증나고 그렇다.

모라이에서 살리네라스로 이동 중 – 가는 길 자체가 그림!

살리네라스 – 우연히 맞힌 초점

안데스 산맥에 펼쳐진 경이로운 소금밭 – 우기라 소금이 적어 아쉬었다. 건기땐 온통 하얀 계단논이라던데.

쿠스코 시내의 벽 – 잉카인의 벽과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벽이 비교하란 듯이 붙어 있다.

쿠스코 근교 피삭으로 가는 길 – 동네 가게의 원주민들

피삭의 전통 공연

피삭의 작은 마추픽추를 보러 떠나는 길

흐린 하늘에 간간히 보이던 멋진 햇살

마추픽추와 비교하기엔 민망한 수준이지만 그래도 멋진 트랙킹 루트였다.

쿠스코의 아르마스 광장 – 해가 진 뒤의 하늘빛이 원래 이랬었나…

쿠스코 마지막날 – 숙소의 12각돌을 배경삼아 쿠스케냐 3종 세트와 설탕맛 와인 1병

쿠스코에서 푸노 가는길 – 고도 4335m 길거리 휴게소

푸노의 오리배 – 1시간 5솔 (약2,000원)

티티카카 호수의 떠있는 갈대섬 우로스 – 인상좋은 원주민들 (섬의 구조를 미니어쳐로 설명중)

티티카카 호수의 따낄레섬 – 뽀또 뽀또 하길래 찍어줬다. (1솔 달라더라)

따낄레섬 – 섬꼭대기 근처의 넓은 광장

따낄레섬 – 원주민 아줌마에게 구경당하는 중

따낄레섬 – 걷는 곳곳 멋진 경관이 펼쳐졌다.

따낄레섬 – 섬을 횡단하고 도착한 선착장

따낄레섬 – 뱃시간이 남아서 휴식중

페루 볼리비아 국경 – 딱히 특별한 이유없이 버스는 따로 가고 사람들은 걸어서 넘어간다.

볼리비아 라파스에 도착해서 짐풀기가 무섭게 Corea town으로 향했다.




이 글에 대한 총 2개의 코멘트가 있습니다.

  1. jina says:

    은영!
    나야 나..
    지금은 공부 한답시고 뉴질랜드에 있단다.
    여기는 인터넷이 종량제야~
    참나.. 이런곳이 있다니.

    나도 궁금하고 보 고 싶 었 어..

  2. 은영 says:

    언니 오빠 완전 오래간만예요!!
    저도 다녀온 곳인데~ (사랑채마저도!) 사진 보니 여전히 여행 무사히 잘 하고 계신것 같아 다행이네요~~ 보고싶어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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